2006년 W221 S500 벤츠 간헐적 시동불량 사례연구 & 배울점
벤츠 S500의 간헐적인 시동불량이다. 스타트모터는 잘 작동된다. 그런데 시동이 되지않을때에는 연료압력이 없다. 키 ON & OFF 후 시동걸면 잘 걸린다. 그래서 연료모터, 각센서, 배터리 교환하고 ECU까지 정비했다고 한다. 추가로 트렁크SAM까지 교환했으나 증상은 반복된다고 한다. 사실 이미 위 설명에서 증상의 원인은 충분히 분석이 가능한 사례이다. 바로 회로상 높은저항 이 원인으로 진단된다. 따라서 부하전압(Loaded Voltage) 측정을 하였으면 바로 해결되었을것이다. 좀 더 분석 프로세스를 살펴본다.
상세내용 2006년 W221 S500 벤츠 간헐적 시동불량 사례연구 & 배울점- [오피니언]
직분사엔진 차량, 어떤 엔진오일이 좋을까?
- [오피니언]
차량정비, 용어의 중요성과 현실적인 한계점
- [오피니언]
수입차 경정비, 현실적으로 어디가 좋을까?
- [오피니언]
쓰로틀바디청소, 뭣이 중요한디
- [오피니언]
진단의 중요성 사례, 혼다 어코드 8세대
- [오피니언]
차량 고장코드 진단절차를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 [오피니언]
부품교환시 주의할점 무엇이 있을까?
- [오피니언]
숲속의 빵 부스러기, 길을 찾게 해 준다.
- [오피니언]
차랑정비, 틀려도 진단은 하는것이 더 좋다
- [오피니언]
점화코일 교환, 왜 하는것일까?
- [오피니언]
예방정비를 생각해본다. 무엇을 꼭 해야할까?
- [오피니언]
진단이 왜 중요할까? 꼭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