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프 파형은 칼리브레이션이 마무리 된 Micsig의 VATO2004 이다. 사용전에 4개 채널 전부 다 칼리브레이션을 꼭 해준다. 그래야 파형의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다.

Micsig의 VATO2004 오실로스코프 칼리브레이션 이전의 4개 채널의 파형을 살펴보니 모두다 왜곡되어 있다. 채널1, 채널2, 채널3 그리고 채널4까지 하나씩 프로브 칼리브레이션을 해준다.

Micsig의 VATO2004 오실로스코프 채널1, 채널2, 채널3 그리고 채널4까지 하나씩 프로브 칼리브레이션 작업후의 파형이다. 이제는 파형이 제대로 되어있다. 이렇게해야 수집된 데이터의 정확성이 확보된다.

Micsig의 VATO2004 4채널 프로브 칼리브레이션을 위하여 세팅하는 과정이다. 좀 귀찮더라도 처음에는 꼭 칼리브레이션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이 스코프 칼리브레이션 작업없이 파형을 분석해보니 역시나 상당히 왜곡된 파형이 측정된다.

Micsig의 VATO2004 오실로스코프 칼리브레이션 을 위하여 프로브의 Knob에 칼리브레이션 드라이버를 넣어서 시계방향 혹 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파형 칼리브레이션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