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구입후 혼다 어코드 2018년 2.0T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실린더 내시경, 알터네이터 & 배터리 측정기록이다. 피스톤의 엔진오일 컨트롤 링이 제대로 스크래핑을 하지 못 하고 있는것 같다. 어코드 10세대 2.0T의 경우 엔진룸이 다른 어코드에 비하여 타이트한 편이다.

어코드 2018년 2.0T 점화플러그, 점화코일 육안점검 과정이다. 점화코일에 크랙이나 카본트랙등 어떠한 특이사항이 발견된지 않는다. 점화플러그 역시 카본트랙 없이 깨끗하게 상태가 좋다 차량 출고시 장착된 점화코일과 점화플러그 로 판단된다.

어코드 2018년 2.0T 알터네이터 및 배터링등 충전시스템 점검기록이다. SOH, SOC & CCA 측정값이 정상범위 이다. 그리고 SOH가 100%에 내부저항도 5.4밀리옴 정도이다. 다만 충전이 조금 덜 된것 이외는 특이사항 없다.

어코드 2018년 2.0T 점검중, 특이한 주사기 같은 하얀것이 MAF센서 바로 뒤쪽에 구멍을 만들어서 장착했다. 전기도 그렇지만 공기흐름 경로는 가능한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내연기관 엔진의 건강은 공기 관리부터 시작 된다는것을 꼭 기억한다.

어코드 2018년 2.0T 점검과정이다. 진단기로 전체 시스템 점검결과 고장코드 2개가 스캔된다. 그 중 휠 스피드센서는 정상으로 확인된다.

어코드 2018년 2.0T 중고차 구입후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에 내시경으로 실린더 내부상태를 검사한다. 보통의 카본이 있는 피스톤 헤드랑 다르게 확인된다.

어코드 2018년 2.0T 중고차 구입후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중 실린더 피스톤 내시경 사진이다. 4개 실란더 전 부 피스톤 헤드에 고체형태의 카본대신 액체형태의 오일 카본 등 이 관찰된다.

어코드 2018년 2.0T 중고차 구입후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이다. 벨브에서 누유나 누수는 확인되지 않는다. 피스톤 헤드에는 엔진오일 혹 카본등의 액체가 확인된다.

벨브등에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 어코드 2018년 2.0T 중고차 구입후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에 내시경으로 실린더 내부상태를 검사한다.

촉매부분으로 추측되는 부분이다. 위치상으로는 촉매이다. 그런데 내시경에 찍힌 모습을 전형적인 촉매 모양이 아니다. 혼다 어코드 10세대 중고차 구입후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