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린더 내시경 피스톤 & 밸브등 상태 진단, 혼다 어코드 하브 2022년 약 55,000km 주행했다. 밸브쪽 약간의 일부 카본이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피스톤 상단에는 약간의 연료가 있다. 실린더 벽등은 해치마크가 발견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상태는 좋다고 판단된다.

혼다 어코드 하브 2022년 약 55,000km 주행한 차량의 실린더 내시경 과정이다. 베콤카 건강검진 항목에 옵션으로 실린더 내시경 검사가 있다. 피스톤 헤드가에 일부 카본 과 액체가 확인되고 있다. 밸브표면에 카본은 없지만 가장자리에는 일부 카본이 발견된다. 카본관리는 모든 내연기관 차량의 가장 기본중 하나일것이다.

혼다 어코드 하브 2022년 약 55,000km 주행한 차향의 밸브 상태를 내시경으로 확인한다. 4개의 실린더내 밸브의 가장자리에 일부 카본이 발견된다. 또한 엔진 블럭과 헤드 사이의 카본은 크게 발견되지 않는다.

혼다 어코드 하브 2022년 약 55,000km 주행한 차량의 베콤카 건강검진 과정이다. 밸브를 자세히 살펴보는 이유는 혼다의 경우 밸브간극이 자동으로 조정되지 않기때문이다.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밸브 시팅 부분에 카본은 사살상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혼다 어코드 하브 2022년 약 55,000km 주행했다. 밸브상태는 대부분 키로수에 비하면 정상적으로 판단된다. 다만 일부 액체가 확인되는데 연료와 일부 엔진오일이 남아 있는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