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2015년 GLC220D, P06A900 & P0404AF 등 고장코드 진단과정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 진단이다. 물론 EGR밸브 엑추에이터 구동장치 고장코드 P0404AF, P054401 EGR 온도센서등 여러개 고장코드가 스캔된다. 모두다 5V Ref 'D' 에 연결된 모듈들이다. 진단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 느낀점은 차주는 정비사에게 최대한 자세히 증상과 최근정비이력 특히 바로전에 다른정비소에서 진행한 작업내용등은 꼭 알려주어야 한다. 돈 버는 길이고 시간 아끼는 지름길이다. 여러군데 정비소에서 이것 저서 작업해도 안되어, 작업의뢰하는데 이전정비 사항을 알려주지 않는경우 진단. 정비가 매우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EGR밸브 엑추에이터 구동장치 고장코드 P0404AF, P054401 EGR 온도센서등 진단과정을 기록으로 남긴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 고장코드등 분석작업전에 배터리 세이버 연결하고 기본적인 차량상태를 점검한다. 스캐닝시 고장코드가 확인되고 있다. 진단기는 벤츠전용 Xentry 와 Thinktool MAX 그리고 Autel 를 사용하여 상호교차 검증작업까지 진행한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EGR밸브 엑추에이터 구동장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벤츠 전용진단기 xentry를 사용하여 실제 구동테스팅을 하여 EGR 구동장치 상태를 진단한다. 수차례 진단하였는데 정상으로 측정된다. 하지만 P0404AF EGR구동장치 고장코드는 여전히 남아있다. 레퍼런스전압의 특징중 하나이지만 하나씩 차분히 점검해 나간다. 좀 더 정확한 이해를 위하여 영어로 세팅을 바꾸어 사용한다. 한글의 경우 번역과정중에 이해전달이 이상한 경우가 많이 떄문이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 고장코드 분석과정이다. 벤츠 전용 진단기 xentry를 사용하고 있다. 전체적인 시스템을 파악하는것은 특정 모듈 상세진단전에 필요한 작업이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 고장코드 분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진단기와 자가점검등 작업후에 실제 배선상태등을 점검한다. 이미 다른곳에서 작업한 흔적이 발견된다. 점검할 수록 이전에 작업한 흔적이 더 많이 발견된다. 느낌이 좋지 않다. 보통 여러군데 정비소에서 이것 저것 작업하고 교환한 차량은 진단이 더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차분히 점검해 나간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 진단과정 기록이다. 터미널 상태등 배선쪽 작업을 한다. 배선확인 작업은 항상 쉽지 않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진단 과정이다. EGR구동장치 고장코드 관련 점검을 한다. 이미 EGR 구동장치 교환한 흔적이 있다. 동작이 되었다 안 되었다 반복된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진단 과정이다. ECM(ME)와 각 모듈간 배선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 진단과정이다. 상당한 시간을 통하여 잠정적인 진단결과가 나왔지만 재 검증을 한다. 항상 마지막 완료까지 알 수 없는것이 진단.정비이기 때문이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 진단중 오실로스코프 파형을 확인하면서 점검한다. MAF센서등 기준전압 D 에 연결된 모듈의 상태 와 ECM 기준제어값 변화를 측정하는 과정이다.

벤츠 2015년 GLC220D 17만키로, P06A900고장코드 진단중이다.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구동장치 고장코드, 새로 교환해도 같은 고장코드가 발생한다. 실제 테스팅 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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