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실린더압축압력 측정기록, 혼다 어코드 10세대 2018년 2.0T 엔진
R/C 압축압력 (Relative Compression) 은 실린더별 상대적 압축 상태를 파악하여 엔진 기계적 고장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이다. 압축압력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정확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항상 맞지는 않다. 그래서 흡기. 배기 및 실린더 압축압력 등 종합적인 파형 분석 후에 최종 진단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다. 겪어보면 알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크랭킹이 시동이 걸릴 듯 말 듯 하면서 측정되는 파형은 신뢰성 이슈가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크랭킹 R/C 압축압력 파형을 분석에 사용해야 한다. 베콤카 진단 차량은 혼다 어코드 2018년 2.0T 엔진 약 4만 킬로 주행했다.

베콤카 진단차량은 혼다 어코드 2018년 2.0T 엔진 약 4만키로 주행했다. 오실로스코프는 MartinLoren.com 의 HS512Max 를 사용하였다. 베콤카에서 국내에 수입하여 공급하는 자동차전용 2채널 12Bit ADC 스코프이다. 정밀 파형분석 까지 가능한 정밀함을 제공하는 스코프이다. 파형이 엉망이다. 어떻게 진단을 해야 할까? 항상 데이터 신뢰도부터 확인하여야 한다.

HScope 프로그램 세팅 방법이다. CH-1의 AC 커플링 선택하고, 'FILTER' 클릭후 'INVERT' 를 선택한다. 그리고 전압은 2.0V 이하로 세팅하면 된다. 일반 BNC 케이블로 플러스는 배터리 + 단자에, 그리고 마이너스는 배터리 - 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CH-2는 점화코일 혹 인젝터 에 트리거링 연결해준다. 크랭킹은 점화코일, 인젝터 휴즈나 릴레이 혹 코넥터를 분리하면된다. 각 차량별 쉽게하는 방법으로 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HScope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스코프 파형을 분석한다. 초록색 부분은 1번 실린더 싱크채널 (트리거 채널) 이다. 혼다 어코드 10세대 점화 순서는 1 3 4 2 번이다. 진단기로 인젝터를 중지시키고 크랭킹을 하였는데 시동이 걸릴듯 하는 현상이 있었다.

베콤카 진단 차량은 혼다 어코드 2018년 2.0T 엔진 약 4만 킬로 주행했다. 다른 구간의 R/C 압축압력 파형이다.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이 확인된다. 하지만, 데이터획득 과정에서 변수가 있었기 때문에 진단 데이터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대신에 정비사 교육자료 기록으로 남긴다. 제대로 측정된 데이터가 아니면 진단에 사용되어서는 아니 된다. 오진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추가로, 시동모터 상태를 분석한 결과 시동 지연 원인으로 시동모터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진단되었다. 대부분의 시동모터 고장의 경우 솔레노이드 접촉 고장이 많다. 그냥 스위치 같은 것이다. 오래 사용하면 이물질 등 (쇳가루 등) 그 때문에 저항이 높아지면 충분한 전류가 흐르지 못해서 시동 지연이나 시동 불량이 생길 수 있다.

시동전 상태, 시동모터 솔레노이드 작동 및 실제 시동모터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는 파형이다. 시동모터상태는 정상으로 진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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