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시 참고사항, 고장코드 진짜 가짜 구분하기

진단기 스캔시 각 종 고장 코드가 스캔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어떤 고장 코드가 진짜인지 아니면 가짜인지 를 먼저 골라내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길이다. 그래야 엉뚱 한 곳에 시간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이다. 방법 중 하나는 5분 간격으로 3~ 5번 정도 시동 켜고 끄고를 반복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고장 코드를 삭제 하는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 가짜 고장 코드는 최소한 잠시 만이라도 삭제가 된다. 바로 뜨는 고장코드 부터 전체적으로 역학 관계를 분석 후에 진단을 하는 것 도 좋다.

IMA-CAN 통신, F-CAN통신 등 4개의 고장 코드가 스캔되나, 이러한 고장 코드는 종 종 진짜가 아닌 가짜인 경우가 있다. 각종 전장 장치 간의 전기 신호를 주고 받을 때에 휴즈나 릴레이 그리고 배터리 등을 분리 시에도 발생 할 수 있는 고장코드 이다. 이런 경우 먼저 진자. 가짜 고장 코드부터 걸러내야 한다.

수차례 드라이브 싸이클 이후에 고장 코드를 삭제 후에 스캔한 고장 코드이다. 가짜로 뜬 고장코드 가 다 사라졌다. 정비사 작업 중 휴즈나 릴레이 그리고 배터리 등 분리 시에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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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日常生活 진단기, 고장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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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善柱 , 作成日: 2025年8月4日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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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8月4日10:52 - 文善柱 moderator  ¶

모든 전기적인 작업이후에는 출고전에 꼭 진단기 확인을 해야 한다. 진짜 고장이 아니라도 고장이라고 믿는경우 ECM는 차량제어를 달리 할 수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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