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고차구입전 점검기록 (인젝터 상태)
혼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최근에 소형화, 직분사 터보엔진 을 사용하여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인 구조때문에 카본이 쌓이게 되고 엔진고장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카본 데미지가 바로 인젝터 이다. 이 인젝터의 미세한 구멍이 카본에 막히게 되면 미스트 처럼 분사되지 않게 되고 실화로 이어진다. 직분사 엔진의 경우 대부분 인젝터 접근성이 쉽지 않다. 그래서 베콤카는 인젝터 연료공급 파이프를 지나는 연료의 맥박을 측정하여 인젝터 상태를 진단하고 있다. 100%는 아니어도 상당부분 진단이 가능하다.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고차구입전 점검 기록으로 인젝터 카본이 상당히 쌓인것으로 판단된다.
인젝터의 미세한 구멍이 카본에 막히게 되면 미스트 처럼 분사되지 않게 되고 실화로 이어진다. 중고차 구입이나 차량 관리시 엔직터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고차구입전 점검 기록으로 인젝터 카본이 상당히 쌓인것으로 판단된다.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고차구입전 점검 기록으로 인젝터 카본이 상당히 쌓인것으로 판단된다. 초록색 부분은 1번 실린더이고 노란색 부분이 연료흐름 맥동이다. 보통 차량 뒤쪽 연료탱크에서 연료파이프 를 통하여 고압펌프로 연료가 이동하는데 이때 길목에서 연료흐름의 맥박을 측정하여 인젝터 상태를 분석하는 방법이다.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고차구입전 점검 기록으로 인젝터 카본이 상당히 쌓인것으로 판단된다. 좀 더 자세히 인젝터 맥동 파형을 분석한다. 군데 군데 이빨 빠지듯 빈 공간의 파형이 측정된다.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중고차구입전 점검 기록으로 인젝터 카본이 상당히 쌓인 것으로 판단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인젝터의 연료분사 구멍에 카본이 쌓여 있을것으로 판단되는 파형이다.
또 다른 시점에서의 인젝터 맥동파형이다. 구간 구간 인젝터 맥동 파형에 변화가 있다. 베콤카 중고차진단 차량은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9.5세대 2.0L 이다. 대구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구매해온 코딩이 이다.
스코프와 진동센서를 이용하여 인젝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베콤카 중고차진단 차량은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9.5세대 2.0L 이다.
Martin Loren HS512Max 스코프와 ROTKEE VS 진동센서를 이용하여 인젝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베콤카 중고차진단 차량은 2017년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9.5세대 2.0L 이다.
ROTKEE.com 의 진동센서를 설치한 구조이다. 고압펌프로 가기전의 연료파이프 인렛에 설치한다. 측정차량을 혼다 어코드 2017년 하이브리드 중고차 구매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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