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기초적인 전체 점검을 하였다. 촉매이상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하지만 희박 원인은 명확히 진단이 되지 않았다. 다음단계로, 연료라인 쪽 원을인을 분석해야 할것이다.

전문업체 사자카에 의뢰를 하여 점검을 하기로 하였기에 결과가 궁금해진다. 분명 3가지 중 하나일것이다. 공기, 연료압력 마지막은 벨브간극 으로 판단된다.

아직까지 MAP센서의 정확한 측정값이 해갈린다. 이 값을 제대로 측정해서 분석해야 한다.

P0171, P0172등은 단순하면서도 매우 복잡할 수 있다. 바로 해결되지 않을때는 처음부터 하나씩 차분히 점검하는것이 더 빠른길이다.

스모크테스트후에 EGR 쪽에서 리크가 있는것아 확인되어서, EGR 벨브까지 교환하였다. 그런데, 이런 난감하다. LTFT 과 STFT 에 변함이 없다. 여전히 +30%이상이다. 이제는 궁금증이 있다. 과연 EGR 쪽만 리크가 있었을까? 그리고 배기관 아래쪽, 즉 Downstream 산소센서 전 단계에 혹시 리크가 있지 않을까? 이것은 체크를 하였는지도 궁금하다. 아뭏든, 여전히 +30%이상의 Fuel Trim은 매우 좋지않다.

수밀테스트?를 정비소에서 했다. 도둑공기 찾지 못했다.역시 실패.

부탄가스로 도둑공기 찿을려고 했다.실패.

이게 금방 해결될수 있는 고장코드인데 잘 잡히지 않는경우도 많다. 소음과 더불어 카탈스런 부분이 있는경우가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