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써모스텟 교환작업
써모스텟이 제대로 작동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써모스텟 교체차량은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이다. 이게 고장코드도 없고 그냥 지나치는데 한참을 운행해도 온도계 25%를 넘지 못하고 있다. 써모스텟 열림 고착의 전형적인 증상, 확인결과 써모스텟 고장. 에어박스등 탈거후에 작업하면 난이도는 낮은편이다. 시험주행까지 모든것이 다 잘 되었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써모스텟 교환작업 이다. 왼쪽것이 기존것, 장착되어 있는것은 현대 모비스 순정 써모스텟 이다. 에어필터등만 탈거하면 작업성은 좋다. 써모스텟 방향 과 아래쪽 볼트는 좀 긴것이니 이것만 주의한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써모스텟 교환작업 과정 사진들이다. 특이사항은 없다. 진공방식이 아니라서 에어빼고 진단기로 온도확인 및 계기판 온도 그리고 뜨거운 바람등, 마지막 시험운행우 상태 확인 한다. 모두 정상이다.

냉각수 교환이나 써모스텟 교체 할 때 사용하는 깔때기 (Funnel) 이다. 국산차 수입차등 대부분 차량 아답터가 있다. NF 쏘나타의 경우 아답터 없이 그냥 꼽 으면 짝 맞아떨어진다. 써모스텟이 열림 고착상태이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써모스텟 교환작업 후에 진단기로 냉각수 온도등을 확인한다. 아이들시 그리고 주행시험까지 한다. 진단기 온도 계기판 온도 등 모든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촉매 하단 산소센서 2번 값이 좀 수상하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써모스텟 교체후에 시험주행까지 마치고 나서 계기판 상태를 재 확인한다. 온도계가 50% 조금 아래이다. 이전에는 25% 미만 이었다. 주행거리 약 253,582km 이다.

현대자동차 NF쏘나타 2.0L DOHC 2005년 기존 써모스텟 과 모비스 순정 써모스테 비교사진이다. 열림고착 써모스테과 정상인 써모스텟이 육안으로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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